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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자녀와 함께 가족이 이주해오면서 땟골의 폐교위기 초등학교가 이제는 

교실이 부족하고 어린이집도 고려인아이들이 다수가 되었다

땟골은 골목 골목 아이들로 북적이며늦은 시간까지 아이들 소리로 시끌벅적하다

그러나 한국으로의 이주 1세대인 고려인 차세대 자녀들은 동포로 인정이 안되어 현행법으로는 성인이 되는 나이가 되면 출국해야한다

16살 김 블라디미르는 인근 중학교를 다니며 저녁에 시간을 내 입국한 지 얼마안된 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청소년프로그램에서 역사체험교육을 받고일요일에는 농구동아리에서 열심히 운동도 한다꿈은 아버지처럼 요리사가 되고 싶단다그러나 러시아어보다 한국어가 익숙한 아이는 정든 곳을 떠나 또다시 낯선 곳으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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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9 22:07
4/15 고려인 청소년들의 하루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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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려인 멘토 학생의날.
중딩 몇몇은 원일중 동아리 그룹에껴서 서울로 역사탐방가고
고딩멘토들은 멘토스쿨 전문그룹인 더호프 샘들과
멘토교육과 봉사활동에대해 진지한 토론중
사무실은 대딩 신입인 화장실을 집으로가도 되는 센터 옆집사는 엘레나가 상근한다.

모두한테 신세지는 토요일이지만 나름 다들 즐거운듯하다.
원일중샘과 더호프샘 모두 감사하고 역사탐방과 두프로그램에서 많은것을 배웠다는 아이들도 고마운 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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